극단적인 다이어트에 떨리는 친구

극단적인 다이어트에 떨리는 친구
체중이 80이 넘는 친구가 다이어트 중이었습니다.
60kg 정도 살이 빠졌다.

매일 만났을 때 친구의 식단을 지켜보지는 않았지만 천천히 다이어트를 하고 있는 것으로 알고 있다.

나는 작아졌다. 다른 건 별로 생각하지 않았다.

그런데 요즘 이 친구가 조금 짜증이 나기 시작합니다.

허리까지 자라는 여자들은 왜 1cm를 자르는 걸까요?
머리 짧은 거 보고 소란을 피우는 사람들이 있나요? 이런 사람을 보면 어떤 기분이 들까...


물론 다이어트는 살이 빠졌다는 뜻인데 다시 살이 찔까 걱정되시죠? 이해합니다.

하지만 이 친구
아침으로 바나나를 먹다
점심으로 샌드위치를 ​​먹으면서 그녀는 너프된다.
아 ㅜㅜ ㅜㅜ 점심에 샌드위치 먹었어 ㅋㅋㅋ 살 빼야지 ㅋㅋㅋ

그녀는 몇 상자의 쿠키를 먹은 친구였습니다.
그녀는 쿠키 한 봉지를 먹고 쿠키 한 봉지를 먹는 것에 대해 소란을 피우고 있습니다.

친구가 아침으로 피자, 점심으로 초밥, 저녁으로 치맥을 먹는 동안,
살이 찐다면 어떻게 해야할지 알려주시면 무엇이든 공감할 수 있습니다...

배고파서 한끼만 먹음
극성이 낮아서 듣는 입장에서 어렵습니다.

힘든 다이어트를 했던 친구인데 그냥 이해하고 공감하고 들어줄 수 있겠어요 ㅎㅎ..